휴근을 포기하면서 인천에 와 이 경기를 보러 갔다.
경기결과는 1:0으로 승리.
다만 경기내용은 아쉬웠다.
아슬아슬한 장면이 많았던 데다가 전/후반의 반 정도는 우리 진영에서만 노는 모습을 보여줬고, 서로 호흡이 맞지 않는 장면도 몇 번 연출되었다.
전남이 골 결정력이 조금만 더 높았더라도 이기기 힘들었을 것 같다.
다만 라돈은 괜찮았다. 경기 끝나갈 때 쯤 약간 요령피우는 듯한 모습을 보여준 것만 빼면.
라돈, 돌아온 걸 환영한다.
'Feeling./Incheon UTD.'에 해당되는 글 8건
- 2008/03/18 단청연화 2008. 3. 16. 인천 UTD VS 전남 드래곤즈. 인천 홈개막전.
- 2007/08/11 단청연화 K리그 인천:경남 (경남 홈) 0:0.
- 2007/08/08 단청연화 K리그 인천:대구 (인천 홈), 2:1 인천 승리.
- 2007/08/01 단청연화 FA컵대회. 인천 대 대구 - 인천 원정. 3:2 승리.
- 2007/07/30 단청연화 라돈이 떠난다.
- 2007/06/20 단청연화 하우젠컵 준결승 결과.
- 2007/06/16 단청연화 GS는 좋겠다...
- 2007/05/30 단청연화 인유, 컵대회 4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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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TV 인유 자체중계로 봤다.
선덜랜드:토트넘 전반 관람 포기하고 글쓴다.
경남은 확실히 패스능력이 좋다.
패스로 수비수를 일정하게 몰아놓고 반대편에서 치고 들어가는 것이 몇 번 있었다.
구단중계다 보니 약간 편파적인 것이 있긴 해서 학철이횽이 뽀뽀를 확실하게 마크한 것 처럼 중계자가 이야기하긴 했지만,
뽀뽀와 까보레, 이 둘 때문에 위험한 순간이 많았고, 특히 후반 뽀뽀의 프리킥은 거의 골이나 다름없었다.
또한 전반 이섭이횽의 실책 등 인유가 실점할 뻔한 상황은 꽤 있었다.
하지만 인천이 고생한 것은 이런 경남의 플레이보다 심판의 판단이 더 크게 작용했다.
오늘 주심은 안용일 주심이었는데, 이전부터 욕 좀 듣던 주심이다.
후반 경남 PK 에어리어에서 경남 수비수의 핸드볼을 그냥 지나치고,
그 이후 납득하기 힘든 판정을 조금... 아니 꽤 많이 했다.
오늘 경기의 하이라이트는 후반 추가시간 마지막에 나온 문제인데,
경남 수비수가 걷어낸다고 툭 차낸 것이 경남 골대를 향해 굴러갔고,
골대에서 조금 나와있던 키퍼가 뛰어 들어가면서 그 공을 쳐내긴 했는데
문제는 그 쳐낼 때 상황이 공이 골라인 안으로 들어간 후에 쳐내는 것으로 잡힌 것이다.
난 중계가 조금씩 끊기는 것을 봤기 때문에 제대로 판단은 못하겠다.
(중계를 본 대부분의 사람들은 골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건 이번 비바 K-리그에서 확실하게 보여줬으면 한다.
선덜랜드:토트넘 전반 관람 포기하고 글쓴다.
경남은 확실히 패스능력이 좋다.
패스로 수비수를 일정하게 몰아놓고 반대편에서 치고 들어가는 것이 몇 번 있었다.
구단중계다 보니 약간 편파적인 것이 있긴 해서 학철이횽이 뽀뽀를 확실하게 마크한 것 처럼 중계자가 이야기하긴 했지만,
뽀뽀와 까보레, 이 둘 때문에 위험한 순간이 많았고, 특히 후반 뽀뽀의 프리킥은 거의 골이나 다름없었다.
또한 전반 이섭이횽의 실책 등 인유가 실점할 뻔한 상황은 꽤 있었다.
하지만 인천이 고생한 것은 이런 경남의 플레이보다 심판의 판단이 더 크게 작용했다.
오늘 주심은 안용일 주심이었는데, 이전부터 욕 좀 듣던 주심이다.
후반 경남 PK 에어리어에서 경남 수비수의 핸드볼을 그냥 지나치고,
그 이후 납득하기 힘든 판정을 조금... 아니 꽤 많이 했다.
오늘 경기의 하이라이트는 후반 추가시간 마지막에 나온 문제인데,
경남 수비수가 걷어낸다고 툭 차낸 것이 경남 골대를 향해 굴러갔고,
골대에서 조금 나와있던 키퍼가 뛰어 들어가면서 그 공을 쳐내긴 했는데
문제는 그 쳐낼 때 상황이 공이 골라인 안으로 들어간 후에 쳐내는 것으로 잡힌 것이다.
난 중계가 조금씩 끊기는 것을 봤기 때문에 제대로 판단은 못하겠다.
(중계를 본 대부분의 사람들은 골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건 이번 비바 K-리그에서 확실하게 보여줬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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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계인천과 고담대구, 판타지 더비 매치.
...음, 이 말에 화낼 사람 있으려나.
문학에서 데비와 데비 여자친구랑 같이 봤다. ...커플 옆에서... 제길.
저번주에 이은 두 팀의 매치였는데, 2:1로 인천이 다시 승리를 챙겼다.
사랑한다, 인천!
이걸로 인천은 대구 상대로 5연승중. 올해 들어 전부 이겼다.
인천 만세, 만만세.
뭐, 낙승을 거둔 것은 아니다.
임주장님이 실점으로 이어질 뻔한 실책을 2개나 범하고 - 내가 목격한 것만,
상록이횽도 약간 늘어지는 느낌이었다.
무엇보다 이번에 인천에서 영입한 칼레.
오늘이 첫 출전이었는데 이렇다할 플레이를 보여주지 못했다.
연습경기 보러 갔던 사람들이 "별로더라." 라고 한 것이 뇌리에 박힌다.
그래도 준영이횽이 꽤 괜찮은 플레이를 보여준 것이 위안이 된다.
덧. 경기 끝나고 선수들이 관중석을 향해 인사하고 나서 라커룸으로 돌아가려고 할 때,
이섭이횽이 날 보면서 손을 흔들고 박수를 쳐줬다.
물론 내 주위에 사람들이 많았지만 분명 나를 향해 그런 답례를 해준 것이 분명하다.
...눈이 마주쳤다고. 분명히.
...음, 이 말에 화낼 사람 있으려나.
문학에서 데비와 데비 여자친구랑 같이 봤다. ...커플 옆에서... 제길.
저번주에 이은 두 팀의 매치였는데, 2:1로 인천이 다시 승리를 챙겼다.
사랑한다, 인천!
이걸로 인천은 대구 상대로 5연승중. 올해 들어 전부 이겼다.
인천 만세, 만만세.
뭐, 낙승을 거둔 것은 아니다.
임주장님이 실점으로 이어질 뻔한 실책을 2개나 범하고 - 내가 목격한 것만,
상록이횽도 약간 늘어지는 느낌이었다.
무엇보다 이번에 인천에서 영입한 칼레.
오늘이 첫 출전이었는데 이렇다할 플레이를 보여주지 못했다.
연습경기 보러 갔던 사람들이 "별로더라." 라고 한 것이 뇌리에 박힌다.
그래도 준영이횽이 꽤 괜찮은 플레이를 보여준 것이 위안이 된다.
덧. 경기 끝나고 선수들이 관중석을 향해 인사하고 나서 라커룸으로 돌아가려고 할 때,
이섭이횽이 날 보면서 손을 흔들고 박수를 쳐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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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아프리카 인유 자체 중계로 봤다.
젼반 PK로 1골을 내주고 마친 뒤,
후반 김상록 - 드라간 - 박재현이 각각 1골씩 넣었고,
후반 거의 끝나갈 즈음에 한 골을 내줘서 3:2가 되었다.
심판에게 관광당할 뻔 했는데 이겨서 다행이다.
덧. 8일 정규리그 경기(인천:대구, 인천 홈)부터는 인유가 곰TV와 제휴를 맺어서 곰TV로 경기중계를 하게 된다고 한다.
원정경기 보다 편하게 볼 수 있게 되서 즐겁다. 만세.
이제 임주장님 섹시 쿠션 제작/판매 들어가면 좋을텐데.
젼반 PK로 1골을 내주고 마친 뒤,
후반 김상록 - 드라간 - 박재현이 각각 1골씩 넣었고,
후반 거의 끝나갈 즈음에 한 골을 내줘서 3:2가 되었다.
심판에게 관광당할 뻔 했는데 이겨서 다행이다.
덧. 8일 정규리그 경기(인천:대구, 인천 홈)부터는 인유가 곰TV와 제휴를 맺어서 곰TV로 경기중계를 하게 된다고 한다.
원정경기 보다 편하게 볼 수 있게 되서 즐겁다.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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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유 홈페이지에 구단 사무국이 라돈치치에 대한 구단의 입장을 밝혔다.
부진한 성적과 동료선수들과의 불화로 이적 또는 임대를 추진중에 있다고 한다.
비상 출연진들이 하나 둘 인유를 떠난다.
아니, 인유에서 내보내고 있다고 해야 하나.
부진한 성적과 동료선수들과의 불화로 이적 또는 임대를 추진중에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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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수원 1:0 울산 승.
GS:인천 1:1 승부차기 4:3 GS 승.
GS와 인천 경기.
아프리카로 전반 보다가 곰TV에서 중계한다고 채팅창에 뜨길래 후반부터는 곰TV로 봤다.
MBC ESPN 중계였는데, ...현장음 들을 생각이 없었으면 음소거로 해놓고 봤을 거다.
이 중계로 본 인천팬들은 아마 대부분 감정이 상했을 듯 싶다.
경기는 승부차기 끝에 GS의 승리로 끝났다.
...터키산 무 수입업자의 생각대로 움직인 경기였을지도.
인천이 못한 것도 아니고, GS가 잘한 것도 아니다.
...다만 아디와 김병지 선수가 잘한 것이다.
.
.
.
인천 선수들,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까짓 하우젠 컵, FA 컵 가져오는 것으로 만회합시다.
GS:인천 1:1 승부차기 4:3 GS 승.
GS와 인천 경기.
아프리카로 전반 보다가 곰TV에서 중계한다고 채팅창에 뜨길래 후반부터는 곰TV로 봤다.
MBC ESPN 중계였는데, ...현장음 들을 생각이 없었으면 음소거로 해놓고 봤을 거다.
이 중계로 본 인천팬들은 아마 대부분 감정이 상했을 듯 싶다.
경기는 승부차기 끝에 GS의 승리로 끝났다.
인천이 못한 것도 아니고, GS가 잘한 것도 아니다.
...다만 아디와 김병지 선수가 잘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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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이 예뻐해줘서.
오늘 인천 대 GS 경기결과, 2:2 무승부.
오늘 최고의 구호는, "문학에서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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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최고의 구호는, "문학에서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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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르방은 티켓. 아무것도 당첨되지 못했다. 슬픔......
인유 대 전남. 결과는 인유의 2:1 승리.
역시 오늘의 하이라이트는 전반 43분 정도에 벌어졌던 데얀과 김치우의 실랑이일 것이다.
인유 서포터즈석에 서서 경기를 관람했는데, 이 일이 벌어지고서 김치우를 욕하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터져나왔다.
하지만 난 아무 말도 할 수 ㅇ벗었는데, 그 전에 데얀이 상대선수 - 이름이 생각 안난다 - 를 툭 치는 모습이 잡힌 화면부터 그 사건을 목격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서포터즈는 응원하느라 선수들이 둘을 뜯어말리는 것부터 본 거겠지.)
분명 원인제공자는 데얀이었기에, 김치우만을 욕할 수 없었다.
물론 김치우가 잘한 것은 아니다. 손으로 데얀의 얼굴을 쥐어대고 손가락으로 f**k질을 해댔으니까.
(이 부분은 임주장이 심판 앞에서 몇 번이나 재현해 보인다.)
둘 다 잘못한 것이기에 둘 다 퇴장시킨 심판의 결정은, 타당하다고 볼 수 있겠지만 욕은 엄청 먹었다.
(덕분에 주심 이름도 외웠다. 안용일 주심. 그런데 이 주심 전광판 화면에 잡힐 때부터 야유가 쏟아져 나오더라.)
어쨋든, 이 이후로 두 팀 다 상당히 거칠게 경기를 했다.
결과적으로는, 서포터즈석의 아이들은 상당히 안좋은 말들을 배워갔다고 할 수 있으려나.
곰가방 감독도 경기 보러 왔는데, 상당히 난감했을 것 같다.
이제 내 고민은 상암을 가느냐, 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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