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제천으로 돌아가는데 동생이 문자가 보내왔다.
"오빠, 소포왔어."
그 날 오후에 일하는데 아버지께서도 문자를 보내셨다.
"아들, 미국에서 소포가 왔다."
사제폭탄이나 소고기...는 아니고 아마존에 주문한 책이 배달된 것.
소포가 둘로 나뉜 이유는 하나는 마켓플레이스(국내 쇼핑사이트의 오픈마켓 비슷한 개념)에 주문했기 때문.
왼쪽부터 House of M, Nyx/X-23, X-men:Messiah Complex.
특히 Nyx/X-23의 경우에는 마켓플레이스에 주문을 했고, 3주에서 6주 정도 걸린다고 해서(현지시각 5월 15일에 선적) 논산에 있을 때 오게 되는 것 아닌가 걱정했는데 열흘도 안되서 왔다. 역시 나는 복 많은 자인가.
제천 가서 방정리하면서 오덕대면서 봐야겠다. 기회되면 다음엔 Childhood's End를 주문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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