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75건

  1. 2010/01/01 단청연화 블로그 폭파 예정.
  2. 2009/10/17 단청연화 다쳤음.
  3. 2009/03/08 단청연화 길냥이. (1)
  4. 2009/03/08 단청연화 복귀.
  5. 2009/03/04 단청연화 염형. (1)
  6. 2009/03/04 단청연화 디씨에 처음 싸본 글.
  7. 2009/03/03 단청연화 2009. 3. 3. (2).
  8. 2009/03/03 단청연화 얼룩이.
  9. 2009/03/03 단청연화 짬냥이.
  10. 2009/03/03 단청연화 로드, 코맥 맥카시.

블로그 폭파 예정.

분류없음 2010/01/01 19:19 단청연화
1월 6일부 폭파.

네이버나 이글루스, 티스토리 중 한 군데에 임시공작소 개설 예정.

이 모든 게 내 지갑은 고려 안하고 소녀시대 아시아 투어 콘서트 공식 상품을 내놓은 SM 때문이다.
2010/01/01 19:19 2010/01/01 19:19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muuma.naroot.net/tt/rss/response/77

댓글+트랙백 ATOM :: http://muuma.naroot.net/tt/atom/response/77

다쳤음.

Talk. 2009/10/17 15:32 단청연화
전투체육시간에 배구하다 얼굴로 리시브해서 상처남.

가진 건 얼굴 뿐인데 그 얼굴에 흠 남. 그래도 흉만 안지면 되지 뭐.

...라고 생각하고 다시 코트로 들어갔는데 공 주으러 가다 오른발목 접지름.

...운동은 죽 안해야 하는 거구나.
2009/10/17 15:32 2009/10/17 15:32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muuma.naroot.net/tt/rss/response/76

댓글+트랙백 ATOM :: http://muuma.naroot.net/tt/atom/response/76

길냥이.

Artlier./Etc. 2009/03/08 19:40 단청연화
2009. 3. 8.

집에 가다 마주친 길냥이.
동글동글한 눈이 말똥말똥.
고놈 참 귀엽네, 생각한 순간에 냅다 줄행랑.
아쉽다, 더 보고 싶은데. 같이 놀고 싶은데.
2009/03/08 19:40 2009/03/08 19:40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 하나가 달렸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muuma.naroot.net/tt/rss/response/75

댓글+트랙백 ATOM :: http://muuma.naroot.net/tt/atom/response/75

복귀.

Talk. 2009/03/08 19:39 단청연화
2009. 3. 5.

3월 4일 복귀. 내 방한용품들이 보이질 않는다.
부대가 점점 더 딱딱하게 돌아간다. 열흘 사이에 많이 변해서, 더욱 우울하다.
복귀 후 첫 취침, 수시로 깨는 통에 제대로 자질 못했다. 망할. 답답함이 계속해서 가슴에 스며든다.
2009/03/08 19:39 2009/03/08 19:39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muuma.naroot.net/tt/rss/response/74

댓글+트랙백 ATOM :: http://muuma.naroot.net/tt/atom/response/74

염형.

Feeling./People. 2009/03/04 11:42 단청연화
누구나 '이것만큼은 변하지 않았으면' 하는 것이 있을 것이다. 내 친구 가가멜의 경우, 그 대상이 염형인 것 같다. 어제 저녁에 만나 담소를 나눌 때, 가가멜은 염형이 많이 약해진 모습이라 안타깝다는 말을 했다.
염형은 나와 가가멜의 고등학교 동창이다 - 가가멜보다는 한 살, 나보다는 두 살 위이지만. 그리고 고백하건데, 고등학교 시절 내가 동경하는 사람 중 한 명이었다. 고2 때 염형과 가가멜이 같은 반이었고, 내가 그 반에 자주 놀러가서 서로 알게 되었으며 고3 때는 같은 반이었다. 여행이 취미로 틈만 나면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고, 심지어 평일에도 하교 후 버스를 환승해가며 시내를 이리저리 둘러보면 사람이다. 그런 그의 취미가 내 동경의 이유였고, 또한 나중에 데라야마 슈지와 이병률에게 끌리게 된 이유일지도 모른다.
염형은, 적어도 내가 옆에서 보기로는 남의 부탁을 쉽게 거절하지 못하면서 또한 남에게 부탁을 잘 못한다 - 쓴소리는 잘하지만. 사람 좋은 미소를 짓고 있는 것과 어울리지 않게, 그리고 묘하게 어울리는 시니컬한 말을 툭툭 내뱉으면서도 결국엔 남의 부탁을 다 들어주고 만다. 그러면서도 자기 앞 길은 확실히 정해놓고 차근차근 닦아 나아가던 사람이다. 자기 앞 길에 대해서는 언제나 당당하고 자신있어 하던 그 모습.
그런 염형이 변했단다. 쓴 표정을 짓고 휘정거린단다. 가가멜의 묘사는 그로기 상태에 빠진 복서를 연상케 했다. 무엇이 염형을 그리 바꾸어 놓았을까.
염형이 힘을 냈으면 좋겠다. 나 또한 염형이 그런 모습을 보이는 건 원치 않으니까. 다시 예전의 그 눈빛과 태도를 보여주었으면 한다. 다시, 의연하고 당당한 그 모습을.
2009/03/04 11:42 2009/03/04 11:42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 하나가 달렸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muuma.naroot.net/tt/rss/response/73

댓글+트랙백 ATOM :: http://muuma.naroot.net/tt/atom/response/73

디씨에 처음 싸본 글.

Talk. 2009/03/04 00:04 단청연화
소시갤, 윤아갤, 철갤, 주식갤, 대항온갤 등등에서 눈팅만 하다 전혀 동떨어진 갤에 싸본 글.

http://gall2.dcinside.com/list.php?id=biza&no=86775&page=1


어느 정도 반응이 있을 줄 알았는데.
...처참.
2009/03/04 00:04 2009/03/04 00:04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muuma.naroot.net/tt/rss/response/72

댓글+트랙백 ATOM :: http://muuma.naroot.net/tt/atom/response/72

2009. 3. 3. (2).

Profile. 2009/03/03 23:59 단청연화
연화, 락상, 막장수, 뉴이.

소심쟁이, 오바쟁이, 무기력쟁이, 무관심쟁이.

BMI상 정상체중이지만 더 작은 사이즈의 옷을 입고 싶어 다이어트중.
...결과는 처참.



대항해시대 온라인, 서버 셀레네, 낭인연화(포르투갈).

"소녀시대는 진리, 윤아는 진리 중의 진리."
2009/03/03 23:59 2009/03/03 23:59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muuma.naroot.net/tt/rss/response/71

댓글+트랙백 ATOM :: http://muuma.naroot.net/tt/atom/response/71

얼룩이.

Talk. 2009/03/03 23:42 단청연화
2009. 2. 21.

우리 포대 짬냥이로 자리잡고 있던 얼룩이가 요즘 보이질 않는다. 대신해서 자리잡은 것이 깜둥이. 내가 장난삼아 악마라 부르는 모 병장의 증언에 따르면 취사반 앞에서 둘이 싸우고 난 후부터 얼룩이가 사라지고 깜둥이가 자리를 잡았단다. 이 근방에서 우리 포대만큼 밥이 맛있는 곳도 없고, 또 근처 어느 부대에서는 짬냥이를 학대한다고 들었는데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다.
얼룩아, 깜둥악, 그냥 둘이 사이좋게 우리 포대에서 지내.
2009/03/03 23:42 2009/03/03 23:42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muuma.naroot.net/tt/rss/response/70

댓글+트랙백 ATOM :: http://muuma.naroot.net/tt/atom/response/70

짬냥이.

Artlier./Encyclopedia. 2009/03/03 23:40 단청연화
통칭 짬타이거. 군부대 취사반을 기웃거리며 잔반통을 뒤지는 길고양이를 일컫는다. 각 군부대마다 적어도 한 마리는 있으며, 내가 GOP 경계체험을 나갔던 모 소초에 있던 짬냥이들은 한 자리에서 세어본 것만 열 세 마리였다.
보통 때는 햇빛 잘 드는 곳에 옆드려 일광욕을 즐기다 배가 고파지면 취사반 잔반통을 뒤진다.
군부대 부대원들이 짬냥이를 어떻게 대했느냐에 따라 짬냥이에게 접근할 때 그 반응이 달라지는데, 괴롭히거나 소 닭 보듯 했으면 도망가고 어느 정도 잘해주었다면 그 자리에서 접근하는 자를 소 닭 보듯 한다. 그리고 열과 성을 다해 공을 들인다면 전역할 때 부대 밖으로 쫓아 나오는 짬냥이를 볼 수도 있다.
위에서 언급한 소초에 네로라고 불리는 검은 짬냥이가 있었는데, 이 짬냥이는 원래 그 소초가 아닌 위쪽에 위치한 소초에 있던 고양이다. 그 위 소초에서 어느 병사 하나가 이 네로에게 자기 부식을 다 내줄 정도로 귀여워 했다고 한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 그 병사가 전역을 하고, 레토나를 타고서 소초를 나서는데 네로가 그 뒤를 쫓다가 아래 소초 근처에서 레토나를 놓치고 결국 거기서 서식하게 되었다고 한다. 뭐, 믿거나 말거나.
2009/03/03 23:40 2009/03/03 23:40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muuma.naroot.net/tt/rss/response/69

댓글+트랙백 ATOM :: http://muuma.naroot.net/tt/atom/response/69

로드, 코맥 맥카시.

Feeling./Books. 2009/03/03 23:30 단청연화
아팠다. 보이지 않는 바늘 하나가 책을 읽는 내내 가슴을 따끔거리게 만들더니 마지막엔 아예 푹 꽂혔다. 아팠다. 부자가 걷는 그 시린 세계 때문에, 그 세계를 이야기하는 담담한 목소리 때문에. 아무렇지도 않게 독자에게 절망뿐인 악몽을 보여주는 작가에게 야속한 마음이 들기도 했다.
그래도 미소 지으며 책을 덮을 수 있었다. 절망뿐인 세계에서, 한 남자의 희망이었던 그가 불을 운반하는 데 행운이 가득하길 빌면서.
2009/03/03 23:30 2009/03/03 23:30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muuma.naroot.net/tt/rss/response/68

댓글+트랙백 ATOM :: http://muuma.naroot.net/tt/atom/response/68